사업장 및 사무실 전기설비 안전 점검표
사무실이나 사업장에서는 다수의 컴퓨터, 모니터, 복사기 및 개인 전열기구 사용으로 부하가 집중되기 쉽습니다. 체계적인 점검 체계를 마련하여 화재와 유도 단락 사고를 예방하세요.
1. 분전반 및 배전반 주변 환경 점검
- 적치물 금지: 사무실 내 분전반 앞쪽이나 아래에 종이 박스, 책상, 비품 등을 쌓아두면 안 됩니다.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전원 차단 조치가 불가능해지고, 분전반 내부의 열 방출을 방해해 화재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- 잠금 및 경고 표시: 관계자 외 임의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분전함 문은 항상 잠금 상태를 유지하고, '감전 위험' 경고 스티커를 부착합니다.
2. 사무 전자기기 정격 용량 및 배선 점검
- 멀티탭 고정 및 정리: 발에 걸려 넘어지거나 의자 바퀴에 깔려 전선 피복이 찢어지지 않도록 전선 보호 튜브(덕트)를 사용하여 배선을 매끄럽게 정리해야 합니다.
- 냉난방기 단독 전원: 겨울철 개인 온풍기나 여름철 에어컨 등 대용량 전열기기를 일반 벽면 콘센트나 저용량 멀티탭에 병렬로 다수 연결할 경우, 과열로 인한 화재 원인이 됩니다. 반드시 별도의 단독 콘센트를 사용해야 합니다.
- 플러그 접지 유무 확인: 금속 케이스로 된 전기기기는 내부 절연 노후로 인해 외함(껍데기)에 전류가 흘러 감전될 수 있습니다. 접지극이 있는 플러그와 접지형 콘센트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.
3. 정기 안전성 평가 및 법정 검사
- 자체 일상점검: 안전보건공단 등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일일 또는 주간 단위로 플러그 과열 여부와 타는 냄새 등의 이상 유무를 체크리스트로 관리합니다.
- 법정 정기검사: 전기사업법 등에 의거하여 자가용 전기설비의 경우 주기적인 국가 정기검사를 받아야 합니다. 사업장 계약 전력 및 전압 크기에 따른 구체적인 정기검사 주기(예: 1~3년 주기 등) 수치는 최신 법령 기준에 의거하여 교차 검증되어야 합니다. [검증 필요]
주의
분전함 내부에서 타는 냄새나 불꽃(아크) 튀는 소리가 들린다면 지체 없이 건물 관리실의 전기안전관리자를 호출하거나 119에 신고해야 하며, 일반 직원이 임의로 내부 차단기나 배선을 조작해서는 안 됩니다.